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공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file 관리자 2632   2022-10-19
60 계사년 안셀모 15957   2012-12-31
+주의 평화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이 지나면 새로운 해를 맞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이제 홀가분히 내려 놓으시고 새해에는 기쁜일만 있기를 빕니다. 더욱 서로 사랑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맞으시기를 기원...  
59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 김형렬 신부 17053   2012-01-31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드디어 우리만의 판이 벌어졌습니다.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건 동남부 꾸르실리스타들이 우리만의 판에서 즐겁게 흥겨움을 나누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  
58 홈페이지 안내입니다. [1] 관리자 19347   2012-01-31
찬미 예수님! 미 동남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이용에 있어서 필요한 자료및 사용 방법, 사진방 이용법, 지역 울뜨레야 공동체 수정방법, 회원등급 등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자료실 => 홈페이지 자료실"에 자세히 올려놓았습니다....  
57 동남부 사이트의 부활을 감사 드립니다 anselm 16198   2012-02-18
+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동남부 꾸르실리스따 형제.자매님들 우리들의 공간을 위하여 부활된 동남부 사이트를 서로 공유 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애틀랜타 성 김대건 성당의 박 준범 안드...  
56 차수회장 교육 심주간 15903   2012-02-19
+ 찬미 예수님 17일 발송된 차수회장 교육 참가자에 관한 간사님들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사무국과 간사님들과의 생각이 같아야 본당 꾸르실리스다 분들께 설명을 잘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교육의 취지는 동남부의 차수 회장의 부...  
55 재의 수요일과 사순시기 관리자 16413   2012-02-22
가. 재의 수요일 1.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날로서 재(灰)의 예식을 행하는 날이다. 2. 교회법 제1250-1253조와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 제136조에 의하면 ① 모든 신자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각종 죄악을 보속하는 정...  
54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2012년 사순 시기 담화 file 관리자 22365   2012-02-22
 
53 멤피스 모임 안내 moa 20818   2012-03-04
오늘 주간님외 5분이 방문해주셔서 많은 지도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또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가시는길 안전히 편안히 가시기를 바랍니다.  
52 명의 3인 moa 16073   2012-03-04
어느 마을에 명의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도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울부짖으면서 "이제 우리의 질병은 누가 고쳐줍니까...  
51 멤피스 방문 anselm 16692   2012-03-06
+ 찬미 예수님 3월4일(일)에 임원분들(송복규 멜라니아, 곽성훈 바오로, 황하담 예레미아)과 멤피스에 방문을 하여 함께 울뜨레야 모임에 참석하여 울뜨레야 모임과 팀회합에 대한 나눔을 갖고 사순시기를 보내며 묵상을 하였습니다. 특히 버밍햄의 윤 재영 요...  
50 쾌유 기도 [1] 관리자 15840   2012-05-10
+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그 동안 동남부 여성 제7차 참가자 선정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봉사자 학교도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참가자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드리리라 생각 합니다. 더불어 쾌유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어거스타 나군자 필로메나 자...  
49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file 관리자 19778   2012-04-08
 
48 Happy Easter! - 김형렬 신부 관리자 21251   2012-04-10
40일간의 여정을 지나 우리는 얼마 전 부활의 기쁨을 맞이했습니다. 사순 시기를 통해 지난 과오를 죽이는 과정은 새로남을 선물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노력들을 하셨는지요? '이러면 안되는데', '이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할텐데' 하면서 우리는 반복되는 삶...  
47 몽고메리 본당 방문 anselm 20644   2012-04-15
데꼴로레스! 오늘(4월15일 일요일)은 최상욱 요한 전주간, 이종상 도라빌 간사, 황하담 예레미아 활동부차장과 함께 몽고메리 본당 첫 미사 봉헌식에 다녀왔습니다. 모빌 대 교구장 토마스 로디 대주교님께서 담랑 수술로 인하여 촘대리 스티브 마틴 몬시뇰께...  
46 여성 7차 동기회 게시판 개시 [1] 관리자 18192   2012-06-13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지역적인 어려움이 있는 동남부 지역이 이곳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꾸르실료 이후의 삶을 함께 공유하여 생활 나눔을 통하여 서로의 크리스천적인 삶...  
45 위령 기도 anselm 17103   2012-06-05
+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일전에 병자를 위한 쾌유 기도를 부탁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과거 여성 차수의 봉사자, 엔젤 봉사자로 수고하셨던 어거스타의 나군자 필로미나 자매님의 남편 나한수 베드로 형제님께서 오늘(6월5일 화요일) 운명 하셨습니다. 8...  
44 여성 7차 꾸르실료 사진 관리자 20672   2012-06-11
여성 7차 꾸르실료 사진을 압축파일로 올렸습니다. 아래의 링크에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신 후 "Save Target As"를 클릭하시면 저장하실수 있습니다. 파일 용량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여유있게 기다리십시요. 꾸르실료 교육 여건상 오랜시간 게시할 수가 없으...  
43 동남부 남부 지역 지역 울뜨레야 anselm 19454   2012-06-11
+ 찬미 예수님 어제 6월10일(일)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를 사랑이신 하느님의 은총 속에 무사히 마치고 32명의 새로운 꾸르실리스따가 탄생하였습니다. 이 분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봉사자분들과 엔젤 봉사자분들은 건강 조심하시기 ...  
42 가툴릭 신문 기사 개제 file 관리자 22591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