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드디어 우리만의 판이 벌어졌습니다.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건 동남부 꾸르실리스타들이

우리만의 판에서 즐겁게 흥겨움을 나누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마음껏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일일 피정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전해 드립니다.

멀리서 오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더 큰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월 중에 간사님들께는 안부 전화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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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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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2012.02.09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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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고맙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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