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데꼴로레스!!!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 체험을 통하여

새로이 탄생하신 꾸르실리스따분들께

이 공간을 통하여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한번의 꾸르실료를 위해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간곡히 청하고

봉사자와 많은 선배 꾸르실리스따분들의 희생과 노력,

사제님들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 집니다.

이미 체험을 통하여 그러한 요소들을 보고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디 그러한 어려운 과정을 통하여 하신 이 체험이 헛되지 않도록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 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아직도 추천인(후견이) 내지는 많은 선배 꾸르실리스따분들께서

여러분들을 위하여 기도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새기시기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이 공간을 통하여 동기 회장 및 임원들을 위시하여 모든 동기들이

즐겁고 어려운 점들까지도 공유하여 좋은 우정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의 평화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동남부 꾸르실료 사무국

주간 심충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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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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