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동남부 꾸르실리스따 형제.자매님들
우리들의 공간을 위하여 부활된 동남부 사이트를
서로 공유 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애틀랜타 성 김대건 성당의 박 준범 안드레아 간사님께서
Web Master로 수고해 주시기로 쾌히 응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미흠한 점들이 많으나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수정하여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동남부 꾸르실리스따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간 심충섭 안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