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첫 걸음이었지만 조금(?) 잘한것 같아 여성7차 모두가 하느님께 칭찬받고 싶은 주말이었습니다.
멀리서도 하느님일로 우리가 하나로 만날수있다는것이 너무도 가슴 벅찬 일이었습니다.
지난 모임때 신부님을 비롯한 봉사자 한분 한분 감사의 표현을 해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메일로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막 태어난 꾸르실리스따를 위해 자리 빛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한걸음 한걸음 나갈때 지치지 않도록 옆에서 많은 기도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 평화의 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왕희숙 미카엘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