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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안셀모 주간님, 황 데레사와 함께 애쉬빌 울뜨레야 첫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씀처럼,
첫걸음을 축하드리며 애쉬빌 울뜨레야 활성화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