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
2013.02.05 10:16:29 (*.140.189.35)
18942

거의 4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꼭 추천하고 싶어 올립니다.

 

  슈퍼마켓의 어시스턴트 매니저인 제리 랜더스(존 덴버 분)는 선한 성격의 사람이지만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그는 편지통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한다. 그 쪽지의 내용은 하느님(조지 번즈 분)과의 인터뷰를 허락한다는 황당한 내용이다. 누가 장난친 것이라고 생각한 제리는 그 쪽지를 그냥 버린다.

 그러나 그 쪽지가 다시 그에게 나타나자 그는 그것을 주머니에 넣는다. 처음에는 무신론자였던 그였지만, 쪽지 사건 이후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게 되고, 이를 전파하는 메신저가 된다.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에게 미친 사람 취급을 받는 등 각종 어려움을 겪게 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10 교황에게 드리는 별들의 선물
관리자
2014-07-31 9605
9 남성 제7차 크리스찬 정신
관리자
2014-06-22 113451
8 희망 멘토 차동엽 신부
관리자
2013-08-22 28526
오 하느님! - Oh, God!
관리자
2013-02-05 18942
6 바이블라이프 매거진을 소개합니다. file
관리자
2012-11-19 26568
5 캄보디아에 희망을 싹 틔웁니다
관리자
2012-09-25 22985
4 멍청한 일본인들이 아직 많네요.
관리자
2012-07-20 16433
3 순교의 땅, 김대건 신부를 만나다
관리자
2012-05-08 23541
2 순교 소명 앞에서 고뇌하는 인간 김대건
관리자
2012-03-07 21262
1 150년 만에 공개된 카톨릭 신학교
관리자
2012-03-07 18256
Top
Tel : 770-875-4545 / Email : president@dongnamboo.org
3751 Roxfield Dr. Buford, GA 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