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멜라니아 자매님의 남편인 배용순 하상 바오로 형제님께서 5일 (화) 새벽 3시경에 선종하셨습니다.
개인 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1. 연 도: 3월 6일(수) 오후 7시 30분 저녁미사 후, 대성당 (성 김대건 성당)
2. 장례미사: 3월 7일(목) 오전 11시, 대성당 (성 김대건 성당)
데꼴로레스!
여성 5차, 7차 회장님이시며 현 사무국 교수부장 송 복규 멜라니아 자매님의 부군이신 배 용순(하상 바오로)님께서 지난 금요일 저녁에 쓰러지셔서, 현재 cumming 에 있는 Northside Hospital 4층 C-18 호실에 입원해 계십니다.
현재 중환자실이고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계신데,
오후에 자력으로 숨을 쉬시도록 호흡기를 뗀다고, 의사가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쉽게 숨을 쉬실런지, 아니면 어려우실지는 모르겠는데, 힘드실것이라는 것이 현재 상황인 것 같습니다.
만일의 일에 대해서 의논하시는 것을 보고 돌아왔는데, 잘 이겨내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바오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