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모처럼 시원한 비로 잠시 더위를 식혀주는 듯 합니다.
재무 부장 이숙자 크리스티나 자매의부친께서 암이 여러 곳으로 전위되어 위험한 상태라 자매님께서 한국에 가십니다.
성함은 박성훈, 78세이십니다.
이곳의 임원분들께 그 분의 쾌유를 위하여 그리고 가족들의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정성껏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렇듯 우리의 주변은 끊임없는 우환들을 격게 됩니다.
늘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은총을 청하는 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심충섭 안셀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