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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 날씨 아래에 순교자 성당 (도라빌)과 김대건 성당 (둘루스) 두 본당의 가족 초청 합동 울뜨레야를 김대건 성당 야외 운동장에서 약 60여분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마련한 잔치라 많이 미숙하고 아쉬운 자리였지만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