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꼴로레스


존경하는 신부님, 주간님들, 간사님들 그리고 사무국 임원님들 안녕하신지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동남부의 전 지도 신부님이신 김 형렬 요셉 신부님의 동생인 김 형준 미카엘 형제님께서 많이 아프시다고, 어거스타의 간사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도록, 울뜨레아 회합시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종량 바오로 드림.

조회 수 :
10929
등록일 :
2014.08.08
16:55:53 (*.22.2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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