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 (9).png : 2018년 1월 21일 사무국 임원회의및 신년 하례회 후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내용입니다.

+ 찬미예수님

홍보부를 맡게된 안영란 소화데레사 인사드립니다.

동남부에 적을 둔 꾸르실리스따로써

이렇게 좋은 웹싸이트가 있었음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심히 부끄럽습니다.

이렇듯 자격미달 부적격자의 필요를 아시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라 홍보부 책임을 주신 것 감사드려야하나요???

감사합니다.ㅎ

무엇보다 동남부 사무국의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부의 첫 사명을

전 꾸르실리스따의 웹싸이트 회원가입* 홍보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


첫면에 칼라로 실리는 특혜로 내용은 많이 잘렸지만 부족한 모습 그대로 첫 과제를 해낸것 같아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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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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