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새로운 남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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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146 | | 2014-06-23 | 2014-06-23 14:25 |
공지 |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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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3250 | | 2012-06-13 | 2012-06-13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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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7차 꾸르실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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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16445 | | 2014-06-19 | 2014-06-23 14:15 |
+주님사랑 동기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드디어 후배 꾸르실리스타가 태어나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맞이했던 주말보다 지금은 그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마치 어린아이가 기뻐하듯 가슴벅찬 시간을 저는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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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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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26519 | | 2013-05-06 | 2013-05-06 01:15 |
+평화 하루종일 촉촉히 내리는 비는 평화를 주시겠다는 복음 말씀처럼 평화의 위로를 저희에게 내려주시며 어루만져주시는것 같습니다. 저희가 3차 모임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그때의 감동과 감사인사를 이제 하게되는 저의 게으름을 탓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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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및 장례식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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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31627 | | 2013-03-05 | 2013-03-05 15:23 |
+ 주님 사랑 안녕하세요? 너무도 무심히 바쁘게 지내며, 성탄을 보내고 다시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시기에 비보를 전해드립니다. 저희 여성7차 차수회장이신 송복규멜라니아 회장님의 부군이신 배용준 하상바오로 형제님께서 오늘 새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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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짐 - 정용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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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27680 | | 2013-02-02 | 2013-02-15 10:14 |
내 등의 짐 ...정용철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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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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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21788 | | 2013-02-02 | 2013-02-02 21:02 |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화장품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를 보며 가난한 우리들의 사랑을 생각했다. 세상은 늘 거꾸로 돌아가고 참기름병 꿀병 할 것 없이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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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의 축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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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19393 | | 2013-01-03 | 2013-02-02 22:15 |
. 어울림의 축복 옛날에 한 공작새 부부가 예쁜 외동딸 공작새를 곱게 키워 숲으로 시집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집 간 딸이 얼마 되지 않아 잔뜩 풀이 죽은 채 친정으로 날아왔습니다. 엄마가 사연을 묻자 딸이 하소연했습니다. “엄마! 숲의 새들이 다 저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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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들이 "복 많이 받으소서"의 의미 - 알면 좋은 가톨릭교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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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21726 | | 2013-01-03 | 2013-01-03 20:09 |
신앙인들의 "복 많이 받으소서"의 의미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교회는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을 지냅니다. 새해를 시작하려는 교회의 자녀들에게 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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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거북의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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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23403 | | 2012-12-04 | 2012-12-04 21:52 |
사자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하는데.. 사자 : 어이, 거북이 가방 좀 내려놓고 뛰지~ 거북이 : …. 사자의 말을 무시하고, 묵묵히 달리는 거북이에게 다시 한번 .. 사자 : "어이, 더운데 가방 좀 내려놓고 뛰지?" 거북이 : …. 사자 : "야 임마! 등딱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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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사때 / 허윤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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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22591 | | 2012-12-04 | 2012-12-04 21:29 |
우리는 미사 때 / 허윤석 신부 미사때 제단에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 앉아 있으면 심리적으로도 주님으로부터 먼 듯하고 또 괜히 움츠러드는 느낌과 마음도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반면에 제단 가까이 앉으면 적극적인 마음이 생겨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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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너머의 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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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22053 | | 2012-11-05 | 2012-11-05 21:20 |
+ 찬미 예수님 7차 동기생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 아틀란타는 한국과 비슷한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올해는 유난히도 가을 분위기에 젖었답니다. 주변에서 좋은 글들을 많이 보내 준 덕분이기도 하죠. ^ .^ 남은 2012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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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옥 마리아 자매님 모친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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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 24658 | | 2012-11-05 | 2012-11-11 22:43 |
+ 찬미 예수님 이기옥 마리아 자매님의 어머님께서(서옥수 안나) 11월3일에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을 위해 7차 동기 여러분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iewing -11/4일 5시~8시 Memorial Park Funeral, Memphis 장례미사 : 11/5일 11시, 멤피스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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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꾸르실료 여성 7차 동기 모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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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23134 | | 2012-10-15 | 2012-10-15 12:52 |
+찬미예수님 함께 했던 저녁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반가웠고 그리웠던 모습을 보면서,또 다시 7차 동기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이전 선배님들이 하지 못했던 일을 우리가 조용히 이루고 있다는 주간님, 송멜라니아 회장님의 격려의 말씀은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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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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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24130 | | 2012-10-04 | 2012-10-04 10:28 |
가을비가 그친 늦은 오후 라그렌지에 있는 딸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도착했을 무렵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여름 우리만이 아는 체험을 가진 몽고메리의 7차동기의 목소리를요... 1시간반 거리에 있는 곳에서의 동기의 목소리는 반가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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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서로에게 - "우리"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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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23843 | | 2012-10-02 | 2012-10-02 18:03 |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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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따라 주님께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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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 30877 | | 2012-09-06 | 2017-03-28 22:01 |
+ 찬미 예수님 성령대회를 통해 하느님 사랑을 더 크게 체험하셔서 기쁘셨죠 ? 시간 내내 하느님 정원에서 뛰노는 어린애마냥 즐거웠습니다. 일상에 돌아와 힘들더라도 그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매순간 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함께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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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7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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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28161 | | 2012-09-06 | 2012-09-06 12:14 |
+찬미예수님 동남부 성령대회의 감격이 아직도 자리잡고있습니다. 아마도 신부님,선배님들과 동기분들을 만나서 기쁨이 배가 된듯합니다. 작년 성령대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하나의 만남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멀리서 오신 여러분들과 기쁨의 재회와 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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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둘루스 본당 축성 1주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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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arina | 30706 | | 2012-08-01 | 2012-09-06 16:57 |
+ 찬미 예수님 진-짜-로 여름다운 날씨에 모든 분들 안녕 하시겠지요? 7차 꾸르실료 참가자 첫 모임에서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을 뵙고나니 마음이 더 든든해져 매사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나눔을 통해 기쁨을 더해 가며, 자신이 깨닫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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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제7차 꾸르실료 첫모임이 '정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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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a | 24039 | | 2012-07-24 | 2012-09-04 18:44 |
+찬미 예수 지도 신부님, 여성 제 7차 동기 여러분 그리고 선배 봉사자님들께, 고대하던 꾸르실료 여성 제 7차 첫모임이 지난 7월 21일 토요일 오후 "정말" 있었습니다. 모임을 준비하면서 직접 나누었거나 전해 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모든 대화속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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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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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 | 28044 | | 2012-07-23 | 2012-09-04 18:45 |
+찬미예수님 미 동남부 여성 제 7차 분단 성녀 세실리아 본당 몽고메리 이름은 이정희 엘리사벳입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터넷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 필사 보다는 성의가 좀 없지만 그래도 요즘 세상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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