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찬미예수님

 

동남부 성령대회의 감격이 아직도 자리잡고있습니다.

아마도 신부님,선배님들과 동기분들을 만나서 기쁨이 배가 된듯합니다.

작년 성령대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하나의 만남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멀리서 오신 여러분들과 기쁨의 재회와 안부는 하느님,한 성령안에 우리는 하나임을 느끼게 했습니다.

곳곳에서 봉사를 하시는 선배님들과 동기들,체험담 발표를 하는 동기,멀리서 하느님의 은총을 함께 느끼고자 온

꾸르실리스타들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여성7차의 두번째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는 10월6일 6시 왕미카엘라집에서 저희의 모임을 준비하려합니다.

 

밤을 같이지내며,우리끼리의 영적인 대화도 하며 친목을 하려합니다.

부회장님과 총무님과 같이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려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연말에는 많은 행사로 인해 일정을 잡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모임이니 많이 참석하셔서

 지치기 쉬운 신앙 여정에 서로 격려해주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왕 미카엘라

조회 수 :
28155
등록일 :
2012.09.06
11:14: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dongnamboo.org/women7th/18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새로운 남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22110   2014-06-23 2014-06-23 13:25
공지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33231   2012-06-13 2012-06-13 10:39
7 여성 제7차 꾸르실료 첫모임이 '정말' 있었습니다. [1] Joanna 24021   2012-07-24 2012-09-04 17:44
+찬미 예수 지도 신부님, 여성 제 7차 동기 여러분 그리고 선배 봉사자님들께, 고대하던 꾸르실료 여성 제 7차 첫모임이 지난 7월 21일 토요일 오후 "정말" 있었습니다. 모임을 준비하면서 직접 나누었거나 전해 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모든 대화속에서 모...  
6 성경쓰기를 합시다 [2] 엘리사벳 28032   2012-07-23 2012-09-04 17:45
+찬미예수님  미 동남부 여성 제 7차 분단 성녀 세실리아 본당 몽고메리  이름은 이정희 엘리사벳입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터넷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 필사 보다는 성의가 좀 없지만 그래도 요즘 세상을 따라...  
5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 그 첫모임에 초대받으셨습니다 ! Joanna 23663   2012-06-27 2012-06-27 12:22
동남부 여성 제 7차 꾸르실료 동기 여러분 그리고 신부님, 봉사자 여러분께 지난 6월 10일 꾸르실리스타 파견식을 마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각자의 일상으로 떠났던 여성 제 7차 동기 여러분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 꾸르실료 체험 이 후 벌써 제 3주간을...  
4 사랑한다 내 딸아.... 김형렬 신부 21879   2012-06-26 2012-06-26 10:03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십시오. 지난 3박 4일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 벌써 약발이 떨어지신 건 아니겠지요? ^^ 다시 우리 삶의 현장으로 돌아오니 바쁜 순간들이 주어졌을 것입니다. 그 바쁜 순간들에 집착하느라 기도하는 시간과 주님의 모습을 잊은 건 아...  
3 감사합니다. [1] catharina 18781   2012-06-19 2012-06-26 09:38
+ 찬미 예수님 주님 안에 사랑합니다 !! 모두 안녕하셨어요? 꾸르실료 7차 아틀란타 둘루스 본당의 이 카타리나입니다. 이 세상을 이기신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살아계신 하느님이심을 체험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르실료 지도 신부님과 롤료를 맡아 ...  
2 안부인사 [1] Ann 321742   2012-06-17 2012-06-26 09:35
안녕하세요? 여성 제7차 꾸르실리스따 김안나입니다. 저희 7차 꾸르실료 동기회 부회장을 맡아 미카엘라 회장님과 요안나 총무님과 함께 동기회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지요. 저희 데레사 분단원들께 드렸던 안부인사로 동기 꾸르실리스따 모두께 드리는 인사를 ...  
1 여성 제7차 동기 나눔의 장에 초대합니다!!!!! [1] 미카엘라 20343   2012-06-16 2012-06-26 09:31
데 꼴로레스!!! 가슴 벅찬 주말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날의 감동을 아직 간직하고 계시는지요? 저희 미 동남부 꾸르실료 여성7차 동기회의 장이 동남부 웹사이트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