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찬미예수님 

 

미 동남부 여성 제 7차

분단 성녀 세실리아

본당 몽고메리 

이름은 이정희 엘리사벳입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터넷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 필사 보다는 성의가 좀 없지만

그래도 요즘 세상을 따라가자면.... 안 하는것 보단 낫겠지요?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는듯 하여 약간의 방법을 알려드리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굿뉴스 (http://www.catholic.or.kr/")를 방문하시면 왼쪽  중간쯤 메뉴에 성경쓰기' 를 클릭하심니다.

개인성경쓰기와 단체성경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가 있구요. 하지만 로그인을 필요합니다.

한국의 주민번호를 가지신 분들은 쉽게 그리고 간단히 가입하실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내가 쓰고 있는 성경의 % 와 등수가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시작한 지 3년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만 오천등이 었으나 지금은 400번 대로 앞서 갑니다.

지금은 많이 홍보가 되어서인지, 사만오천명 정도가 하고 계시구요.

좋은 강론과 여러가지정보가 많이 있으니 다들 참여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데 꼴로레스!!!

조회 수 :
28032
등록일 :
2012.07.23
14:14: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dongnamboo.org/women7th/1813

관리자

2012.07.23
21:20:45

위의 내용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주민번호가 없으신 분들은 역시 회원가입에 문제가 있네요.

김형렬 신부

2012.09.04
17:45:0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엘리사벳 자매님 1등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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