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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꼴로레스
존경하는 신부님, 주간님들, 간사님들 그리고 사무국 임원님들 안녕하신지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동남부의 전 지도 신부님이신 김 형렬 요셉 신부님의 동생인 김 형준 미카엘 형제님께서 많이 아프시다고, 어거스타의 간사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분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도록, 울뜨레아 회합시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종량 바오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