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야유회가 취소되고 골프대회가 중간에 중단되어 아쉬웠지만, 저녁식사 자리가 길어져 마치 18홀을 다 치고 식사한 것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도와주신 여러 꾸르실리스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부임하신 이재욱신부님이 함께 저녁식사하시며, 도라빌, 둘루스 두 공동체를 위하여 모두 같이 한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꾸르실리스타가 되자는 부탁의 말씀은 울뜨레야 모임의 자리를 더욱 의미있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일모 미카엘드림

조회 수 :
6036
등록일 :
2015.06.04
09:41:22 (*.140.189.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dongnamboo.org/freeboard/3996

관리자

2015.06.04
09:43:00
(*.140.189.109)
+찬미예수님

수고하여 주신 두 간사님, 임원님들을  비롯하여 모든 꾸르실리스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골프대회를 위하여 어깨가 불편함에도 수고하여 주신 손 동철 요한 남성 7차 동기회장님, 음식 준비를 준비하여 주시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직접 구우면서 수고하여 주신 왕 미카엘 활동부장 부부님과 여성 임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날 먹었던 스테이크 또 생각이나니, 8월 재교육때 올랜도에서 다시한번 먹어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로인해 여러분이 불참하여서, 적자 대회가 될것을 예상했는데...
하느님께서는 오묘하신 분이십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데꼴로레스!

이 바오로 드림

관리자

2015.06.04
09:43:35
(*.140.189.109)
+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에서 주관하신 비에젖은~ 골프대회가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의 하잇라이트는 왕일모 미카엘 활동부장님과 여성 7차 동기회장이신 왕희숙 미카엘라 자매님의 스테이크와 된장녀^^가 되신 이정란 안젤라 언니의 저녁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참으로 기분좋은 친교와 우정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 사랑안에서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데꼴로레스!

나 스콜라스티카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file 관리자 3516   2022-10-19
60 복음화를 위한 전진 다짐 file 관리자 232   2024-02-06
 
59 2018년 1월 21일 사무국 임원회의및 신년 하례회 후 평화신문에 실린 기사내용입니다. file happyvirus 9092   2018-01-23
 
58 미동남부 한인 꾸르실료 서부지역 울뜨레야 file 미카엘 8556   2017-08-01
 
57 2017 신년하례식 file 관리자 6234   2017-02-02
 
56 미 동남부 제 14차 울뜨레야 성료 file 관리자 5491   2016-12-15
 
55 기도 요청 드립니다! 관리자 8286   2015-09-01
+ 찬미예수님 꾸르실리스따 여러분들 안녕하신지요? 무더위도 이제는 조금은 한풀 꺽이여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지역 간사님들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조로, 지난 8월의 재교육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  
54 2015년 재교육 평화신문 기사 file 관리자 126211   2015-08-26
 
» 동남부 울뜨레야 골프대회 및 야유회 결과 [2] 관리자 6036   2015-06-04
+ 평화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야유회가 취소되고 골프대회가 중간에 중단되어 아쉬웠지만, 저녁식사 자리가 길어져 마치 18홀을 다 치고 식사한 것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도와주신 여러 꾸르실...  
52 기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10925   2014-08-08
+ 데꼴로레스 존경하는 신부님, 주간님들, 간사님들 그리고 사무국 임원님들 안녕하신지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서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동남부의 전 지도 신부님이신 김 형렬 요셉 신부님의 동생인 김 형준 미카엘 형제...  
51 평화 신문-남성 제7차 꾸르실료 주말 file 관리자 10728   2014-07-17
 
50 가톨릭 신문-남성 제7차 꾸르실료 주말 file 관리자 11232   2014-07-16
 
49 서남부 송근섭 발렌티노 전 주간님 연도 부탁 관리자 9922   2014-06-25
+주님 사랑 서남부 지역 제 12대 주간을 역임하셨던 송근섭 발렌티노 전 주간님께서 6월 23일 선종하셨습니다. 꾸르실료 운동을 위해 많이 애써주신 전 주간님을 위해 연도 부탁드립니다. 총무 이 크리스티나 드림  
48 이종량 바오로형제님의 어머님 이옥녀 레지나님 소천 [1] 관리자 9879   2014-06-13
+ 주님 평화 사무국 부주간님이신 이종량 바오로 형제님의 어머님 이옥녀 레지나님의 고별식과 장례미사 안내해 드립니다. 고별식 6월 14일 토요일 7 시 30분 미사 후,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 장례미사 17일 화요일 12시,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 많이 참석 하...  
47 남성 제7차 참가자 명단 관리자 10546   2014-06-03
빨랑카을 위해 참고 하십시요. 최종현 알로이시오 그린스보로 조보현 프란치스코 도라빌 이경환 베드로 도라빌 이상용 스테파노 도라빌 문무희 마태오 도라빌 박종범 베르나르도 도라빌 이휘 프란치스코 둘루스 정진혁 스테파노 둘루스 손동철 ...  
46 율리안나 자매님의 개인 연도 안셀모 9927   2014-05-31
안녕하십니까? 내쉬빌의 간사 이셨던 양광일 요셉 형제님은 부인 율리안나 자매님의 간과 취장 사이의 관에 생긴 암 치료를 위하여 작년 10월에 뉴저지로 가셨다가 다시 보스톤으로 가서 치료를 하였으나 가능성이 없어서 L.A로 가셨는데 어제 5월29일 선종하...  
45 故 전윤표 레미지오 형제님 연도및 장례 미사 관리자 12994   2014-01-11
+ 찬미예수님 꾸르실리스타로서 열심히 수고하고 계시는 애틀랜타 순교자 성당 강 규상(요셉, 강창미 딤프나)님의 장인이신, 전 윤표(레미지오) 님께서 투병중이시다가, 오늘 아침 하느님 품으로 떠나셨습니다. 연도 및 장례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연도: 1월 ...  
44 이성자 엘리시벳님 안녕히 가십시요 관리자 15930   2013-10-30
+ 주의 평화 안녕하십니까? 동남부 여성 제4차 이성자 엘리시벳 자매님께서 57세의 아직은 젊은 나이로 6개월 정도 난소암으로 투병하시다 이 달 27일(일)에 선종하셨습니다. 장례 미사는 올랜도 성 김재준 이냐시오 한인 천주교회에서 11월1일 오전 10시에 있...  
43 최희상 형제님과 그 가족을 위한 기도 관리자 15043   2013-10-13
최희상 아나타시우스 형제님을 위한 기도부탁드립니다. 현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의 최희상 형제님께서 신장이 좋지 않은 관계로 오랜 기간 동안 투병을 해 오셨습니다. 지금까지는 투석을 하면서 견디어 오셨지만 드디어 신장 이식 수술을 11월 1일로 결정이 ...  
42 제2차 동남부 서부지역 울뜨레야 anselm 18357   2013-06-16
+ 주의 사랑과 평화 6월15일(토) 몽고메리 성 김대건 안드레아 본당에서 제2차 동남부 서부 지역 울뜨레야를 실시하였습니다. 지역으로 볼때에 남부에서 서부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실제 남부 지역은 훌로리다인데 역시 서부 지역으로 편입하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