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늦었지만 뒤늦게야 새해 인사 드립니다.

웹사이트를 만들자고 건의해 놓고

자주 들어와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두 각자 삶의 자리에서

주님 은총 가득한 생활하고 계신지요?

 

항상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

3박 4일간의 소중한 체험을 했던 꾸르실리스따라는 사실,

그래서 받은 만큼 돌려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계사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은 교회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5773
등록일 :
2013.02.15
09:09:00 (*.47.52.1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dongnamboo.org/freeboard/24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file 관리자 2022-10-19 3267
41 알라바마 지구 울뜨레야 윤재영 요안나 2012-06-29 19969
40 김대건 성당 후원의 밤 file 관리자 2012-07-10 23729
39 감사인사 미카엘라 2012-07-23 20196
38 꾸르실료 재교육에 관한 부탁 말씀 김형렬 신부 2012-07-25 20001
37 애쉬빌 울뜨레야 모임 anselm 2012-08-06 25941
36 유럽의 성당 - 베를린 대성당 관리자 2012-08-14 37891
35 유럽의 성당2 - 프라하 성 비투스 대성당 관리자 2012-08-21 31645
34 유럽의 성당3 - 잘츠부르크 대성당 관리자 2012-08-24 43521
33 유럽의 성당4 - 폴란드 야스나 고라의 블랙마돈나 관리자 2012-08-28 34719
32 유럽의 성당5 - 폴란드 소금광산의 킹카 대성당 관리자 2012-09-06 45141
31 개인 연도 안내 관리자 2012-10-26 17126
30 영어 꾸르실료 참가 파견예식 관리자 2012-11-01 22589
29 몽고메리 첫 울뜨레야 모임 anselm 2012-10-09 20415
28 병자를 위한 기도 anselm 2012-11-30 20894
27 부고 - 이찬우 돈보스코 [4] 관리자 2012-12-03 18253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형렬 신부 2013-02-15 15773
25 지도 신부님 영명 축일 관리자 2013-02-18 18615
24 연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3-03-03 20322
23 연도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3-05-18 14914
22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정지연 2013-05-22 19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