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데 꼴로레스!!!

가슴 벅찬 주말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날의 감동을 아직 간직하고 계시는지요?

저희 미 동남부 꾸르실료 여성7차 동기회의 장이 동남부 웹사이트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7차 동기들의 나눔의 장을 함께 만들어, 우리가  크리스쳔적 삶을 살수 있도록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삶의 체험도 나누며,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해봅니다.

지도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그리고 모든 꾸르실리스타 선배님들도

저희 미동남부 꾸르실료 여성 7차의 나눔터를 방문하시어 많은 참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20184
등록일 :
2012.06.16
08:51: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dongnamboo.org/women7th/1604

김형렬 신부

2012.06.26
09:31:14

네, 알겠습니다.^^ 충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새로운 남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2014-06-23 21889
공지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2012-06-13 33024
27 남성 7차 꾸르실료 [1] 미카엘라 2014-06-19 16223
26 감사합니다. [1] catharina 2012-06-19 18623
25 어울림의 축복 [1] 카타리나 2013-01-03 19249
24 여성 제7차 꾸르실리스따 anselm 2012-06-18 20104
» 여성 제7차 동기 나눔의 장에 초대합니다!!!!! [1] 미카엘라 2012-06-16 20184
22 알곱개의 무지개 [1] 소화 2012-06-17 21464
21 신앙인들이 "복 많이 받으소서"의 의미 - 알면 좋은 가톨릭교리상식 카타리나 2013-01-03 21541
20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카타리나 2013-02-02 21607
19 사랑한다 내 딸아.... 김형렬 신부 2012-06-26 21731
18 꿈 너머의 꿈까지 카타리나 2012-11-05 21925
17 우리는 미사때 / 허윤석 신부님 카타리나 2012-12-04 22433
16 동남부 꾸르실료 여성 7차 동기 모임 두번째 미카엘라 2012-10-15 22981
15 사자와 거북의 경주 ^&^ 카타리나 2012-12-04 23277
14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 그 첫모임에 초대받으셨습니다 ! Joanna 2012-06-27 23488
13 가끔은 서로에게 - "우리"라는 단어 카타리나 2012-10-02 23700
12 여성 제7차 꾸르실료 첫모임이 '정말' 있었습니다. [1] Joanna 2012-07-24 23858
11 작은 기쁨 미카엘라 2012-10-04 23994
10 이기옥 마리아 자매님 모친 장례미사 [2] peace 2012-11-05 24532
9 3차 모임 미카엘라 2013-05-06 26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