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늦었지만 뒤늦게야 새해 인사 드립니다.

웹사이트를 만들자고 건의해 놓고

자주 들어와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두 각자 삶의 자리에서

주님 은총 가득한 생활하고 계신지요?

 

항상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

3박 4일간의 소중한 체험을 했던 꾸르실리스따라는 사실,

그래서 받은 만큼 돌려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계사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은 교회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5773
등록일 :
2013.02.15
09:09:00 (*.47.52.1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dongnamboo.org/freeboard/24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file 관리자 2022-10-19 3264
61 2015년 재교육 평화신문 기사 file 관리자 2015-08-26 121217
60 유럽의 성당5 - 폴란드 소금광산의 킹카 대성당 관리자 2012-09-06 45141
59 유럽의 성당3 - 잘츠부르크 대성당 관리자 2012-08-24 43521
58 유럽의 성당 - 베를린 대성당 관리자 2012-08-14 37890
57 유럽의 성당4 - 폴란드 야스나 고라의 블랙마돈나 관리자 2012-08-28 34719
56 유럽의 성당2 - 프라하 성 비투스 대성당 관리자 2012-08-21 31645
55 애쉬빌 울뜨레야 모임 anselm 2012-08-06 25941
54 김대건 성당 후원의 밤 file 관리자 2012-07-10 23729
53 가툴릭 신문 기사 개제 file 관리자 2012-06-26 22793
52 영어 꾸르실료 참가 파견예식 관리자 2012-11-01 22589
51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2012년 사순 시기 담화 file 관리자 2012-02-22 22565
50 Happy Easter! - 김형렬 신부 관리자 2012-04-10 21461
49 멤피스 모임 안내 moa 2012-03-04 21005
48 병자를 위한 기도 anselm 2012-11-30 20894
47 여성 7차 꾸르실료 사진 관리자 2012-06-11 20856
46 몽고메리 본당 방문 anselm 2012-04-15 20820
45 몽고메리 첫 울뜨레야 모임 anselm 2012-10-09 20415
44 연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3-03-03 20322
43 감사인사 미카엘라 2012-07-23 20196
42 꾸르실료 재교육에 관한 부탁 말씀 김형렬 신부 2012-07-25 2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