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공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file 관리자 2700   2022-10-19
41 알라바마 지구 울뜨레야 윤재영 요안나 19781   2012-06-29
+찬미예수님 어제 먼 길을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평안하게 잘 도착하셨길 바랍니다.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함께 저녁을 먹으며 정담을 나누었으면 싶었는데 저녁에 다른 프로그램이 있어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합니다 참...  
40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file 관리자 19779   2012-04-08
 
39 동남부 남부 지역 지역 울뜨레야 anselm 19454   2012-06-11
+ 찬미 예수님 어제 6월10일(일)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를 사랑이신 하느님의 은총 속에 무사히 마치고 32명의 새로운 꾸르실리스따가 탄생하였습니다. 이 분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봉사자분들과 엔젤 봉사자분들은 건강 조심하시기 ...  
38 홈페이지 안내입니다. [1] 관리자 19347   2012-01-31
찬미 예수님! 미 동남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이용에 있어서 필요한 자료및 사용 방법, 사진방 이용법, 지역 울뜨레야 공동체 수정방법, 회원등급 등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자료실 => 홈페이지 자료실"에 자세히 올려놓았습니다....  
37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정지연 18995   2013-05-22
+ 사랑이신 주님 7차 동기 여러분께 그 간 모두 안녕하셨는지요? 우리 모두 부르심에 응답하여 헤아릴 수 없는 힘으로 꾸르실료 여성7차 동기가 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오늘은 우리 7차 동기인 어거스타의 명화순 루시아 자매의 차남인 강지형 바오로를 ...  
36 지도 신부님 영명 축일 관리자 18501   2013-02-18
+ 데꼴로레스 안녕하십니까? 오는 3월19일이 저희 지도신부님의 영명 축일(10년)입니다. 동남부 꾸르실료 운동을 위하여 적극적인 도움을 주시는 김형렬 요셉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한달간 약속으로 미사 4번 참례, 영성체 ...  
35 여성 7차 동기회 게시판 개시 [1] 관리자 18192   2012-06-13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지역적인 어려움이 있는 동남부 지역이 이곳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꾸르실료 이후의 삶을 함께 공유하여 생활 나눔을 통하여 서로의 크리스천적인 삶...  
34 제2차 동남부 서부지역 울뜨레야 anselm 18180   2013-06-16
+ 주의 사랑과 평화 6월15일(토) 몽고메리 성 김대건 안드레아 본당에서 제2차 동남부 서부 지역 울뜨레야를 실시하였습니다. 지역으로 볼때에 남부에서 서부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실제 남부 지역은 훌로리다인데 역시 서부 지역으로 편입하는 것이 좋을 듯...  
33 부고 - 이찬우 돈보스코 [4] 관리자 18134   2012-12-03
+찬미 예수님 깊어가는 겨울입니다. 그 동안 병마와 싸워왔던 이 종양 바오로의 큰 아들인 이 찬우 돈보스코가 2일(일) 오전 10시경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너무 애통하지만 돈보스코를 병마의 큰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주님께서 일찍 부르신 듯합니다. ...  
32 쾌유 기도 안셀모 17731   2013-06-05
찬미 예수님 모처럼 시원한 비로 잠시 더위를 식혀주는 듯 합니다. 재무 부장 이숙자 크리스티나 자매의부친께서 암이 여러 곳으로 전위되어 위험한 상태라 자매님께서 한국에 가십니다. 성함은 박성훈, 78세이십니다. 이곳의 임원분들께 그 분의 쾌유를 위하...  
31 위령 기도 anselm 17103   2012-06-05
+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일전에 병자를 위한 쾌유 기도를 부탁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과거 여성 차수의 봉사자, 엔젤 봉사자로 수고하셨던 어거스타의 나군자 필로미나 자매님의 남편 나한수 베드로 형제님께서 오늘(6월5일 화요일) 운명 하셨습니다. 8...  
30 연도 공지 관리자 17057   2013-06-10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슬픈 소식입니다. 영혼을 위해 이번 주 목요일 저희 어거스타 공동체 합동연도 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크리스티나 자매님 가족을 위해서 기억하겠습니다. 2013년 6월 10일 월요일에 choong sub shim님이 작성: + ...  
29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 김형렬 신부 17054   2012-01-31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드디어 우리만의 판이 벌어졌습니다.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건 동남부 꾸르실리스타들이 우리만의 판에서 즐겁게 흥겨움을 나누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  
28 개인 연도 안내 관리자 17019   2012-10-26
+ 찬미 예수님 그린스보로 간사 남문우 아브라함 (여성 7차 봉사자 김영미 사라)의 형님되시는 남동우 베드로 형제님께서 그저께 한국에서 최장암으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남동우 베드로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연도를 부탁드리겠...  
27 멤피스 방문 anselm 16692   2012-03-06
+ 찬미 예수님 3월4일(일)에 임원분들(송복규 멜라니아, 곽성훈 바오로, 황하담 예레미아)과 멤피스에 방문을 하여 함께 울뜨레야 모임에 참석하여 울뜨레야 모임과 팀회합에 대한 나눔을 갖고 사순시기를 보내며 묵상을 하였습니다. 특히 버밍햄의 윤 재영 요...  
26 재의 수요일과 사순시기 관리자 16413   2012-02-22
가. 재의 수요일 1.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날로서 재(灰)의 예식을 행하는 날이다. 2. 교회법 제1250-1253조와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 제136조에 의하면 ① 모든 신자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각종 죄악을 보속하는 정...  
25 동남부 사이트의 부활을 감사 드립니다 anselm 16198   2012-02-18
+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동남부 꾸르실리스따 형제.자매님들 우리들의 공간을 위하여 부활된 동남부 사이트를 서로 공유 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애틀랜타 성 김대건 성당의 박 준범 안드...  
24 명의 3인 moa 16073   2012-03-04
어느 마을에 명의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도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울부짖으면서 "이제 우리의 질병은 누가 고쳐줍니까...  
23 계사년 안셀모 15957   2012-12-31
+주의 평화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이 지나면 새로운 해를 맞습니다. 지난 어려움과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이제 홀가분히 내려 놓으시고 새해에는 기쁜일만 있기를 빕니다. 더욱 서로 사랑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맞으시기를 기원...  
22 차수회장 교육 심주간 15903   2012-02-19
+ 찬미 예수님 17일 발송된 차수회장 교육 참가자에 관한 간사님들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사무국과 간사님들과의 생각이 같아야 본당 꾸르실리스다 분들께 설명을 잘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교육의 취지는 동남부의 차수 회장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