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1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형렬 신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늦었지만 뒤늦게야 새해 인사 드립니다.

웹사이트를 만들자고 건의해 놓고

자주 들어와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두 각자 삶의 자리에서

주님 은총 가득한 생활하고 계신지요?

 

항상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

3박 4일간의 소중한 체험을 했던 꾸르실리스따라는 사실,

그래서 받은 만큼 돌려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계사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은 교회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626
등록일 :
2013.02.15
09:09:00 (*.47.52.1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dongnamboo.org/freeboard/240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file 관리자 2022-10-19 2737
41 쾌유 기도 [1] 관리자 2012-05-10 15840
40 차수회장 교육 심주간 2012-02-19 15903
39 계사년 안셀모 2012-12-31 15957
38 명의 3인 moa 2012-03-04 16073
37 동남부 사이트의 부활을 감사 드립니다 anselm 2012-02-18 16198
36 재의 수요일과 사순시기 관리자 2012-02-22 16413
35 멤피스 방문 anselm 2012-03-06 16692
34 개인 연도 안내 관리자 2012-10-26 17019
33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 김형렬 신부 2012-01-31 17054
32 연도 공지 관리자 2013-06-10 17058
31 위령 기도 anselm 2012-06-05 17103
30 쾌유 기도 안셀모 2013-06-05 17731
29 부고 - 이찬우 돈보스코 [4] 관리자 2012-12-03 18134
28 제2차 동남부 서부지역 울뜨레야 anselm 2013-06-16 18181
27 여성 7차 동기회 게시판 개시 [1] 관리자 2012-06-13 18192
26 지도 신부님 영명 축일 관리자 2013-02-18 18501
25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정지연 2013-05-22 18995
24 홈페이지 안내입니다. [1] 관리자 2012-01-31 19347
23 동남부 남부 지역 지역 울뜨레야 anselm 2012-06-11 19454
22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file 관리자 2012-04-08 1977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