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안녕 하십니까?
그 동안 동남부 여성 제7차 참가자 선정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봉사자 학교도 후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참가자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드리리라 생각 합니다.

더불어 쾌유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어거스타 나군자 필로메나 자매님의 남편 나한수 베드로 형제님과
어거스타 구옥자 피데스님의 따님인 한숙희 세실리아,
홍보부장 이종량 바오로의 아들 돈보스코,
이 분들은 암으로 투병 중입니다.
쾌유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또한 각 지역에서도 병으로 고통받는 꾸르실리스따들이 있으시면 함께 공유하고 기도를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의 평화!

심충섭 안셀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