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새로운 남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21889   2014-06-23 2014-06-23 13:25
공지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33024   2012-06-13 2012-06-13 10:39
7 신앙인들이 "복 많이 받으소서"의 의미 - 알면 좋은 가톨릭교리상식 카타리나 21541   2013-01-03 2013-01-03 19:09
신앙인들의 "복 많이 받으소서"의 의미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교회는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을 지냅니다. 새해를 시작하려는 교회의 자녀들에게 교회의 ...  
6 어울림의 축복 [1] 카타리나 19249   2013-01-03 2013-02-02 21:15
. 어울림의 축복 옛날에 한 공작새 부부가 예쁜 외동딸 공작새를 곱게 키워 숲으로 시집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집 간 딸이 얼마 되지 않아 잔뜩 풀이 죽은 채 친정으로 날아왔습니다. 엄마가 사연을 묻자 딸이 하소연했습니다. “엄마! 숲의 새들이 다 저를 따...  
5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카타리나 21607   2013-02-02 2013-02-02 20:02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화장품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를 보며 가난한 우리들의 사랑을 생각했다. 세상은 늘 거꾸로 돌아가고 참기름병 꿀병 할 것 없이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  
4 내 등에 짐 - 정용철 [1] 카타리나 27443   2013-02-02 2013-02-15 09:14
내 등의 짐 ...정용철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  
3 연도 및 장례식 공지 미카엘라 31398   2013-03-05 2013-03-05 14:23
+ 주님 사랑 안녕하세요? 너무도 무심히 바쁘게 지내며, 성탄을 보내고 다시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시기에 비보를 전해드립니다. 저희 여성7차 차수회장이신 송복규멜라니아 회장님의 부군이신 배용준 하상바오로 형제님께서 오늘 새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  
2 3차 모임 미카엘라 26324   2013-05-06 2013-05-06 00:15
+평화 하루종일 촉촉히 내리는 비는 평화를 주시겠다는 복음 말씀처럼 평화의 위로를 저희에게 내려주시며 어루만져주시는것 같습니다. 저희가 3차 모임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그때의 감동과 감사인사를 이제 하게되는 저의 게으름을 탓하게 됩니다. ...  
1 남성 7차 꾸르실료 [1] 미카엘라 16223   2014-06-19 2014-06-23 13:15
+주님사랑 동기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드디어 후배 꾸르실리스타가 태어나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맞이했던 주말보다 지금은 그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마치 어린아이가 기뻐하듯 가슴벅찬 시간을 저는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