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새로운 남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21892   2014-06-23 2014-06-23 13:25
공지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33024   2012-06-13 2012-06-13 10:39
7 연도 및 장례식 공지 미카엘라 31404   2013-03-05 2013-03-05 14:23
+ 주님 사랑 안녕하세요? 너무도 무심히 바쁘게 지내며, 성탄을 보내고 다시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시기에 비보를 전해드립니다. 저희 여성7차 차수회장이신 송복규멜라니아 회장님의 부군이신 배용준 하상바오로 형제님께서 오늘 새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  
6 3차 모임 미카엘라 26329   2013-05-06 2013-05-06 00:15
+평화 하루종일 촉촉히 내리는 비는 평화를 주시겠다는 복음 말씀처럼 평화의 위로를 저희에게 내려주시며 어루만져주시는것 같습니다. 저희가 3차 모임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그때의 감동과 감사인사를 이제 하게되는 저의 게으름을 탓하게 됩니다. ...  
5 남성 7차 꾸르실료 [1] 미카엘라 16227   2014-06-19 2014-06-23 13:15
+주님사랑 동기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드디어 후배 꾸르실리스타가 태어나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맞이했던 주말보다 지금은 그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마치 어린아이가 기뻐하듯 가슴벅찬 시간을 저는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총에...  
4 알곱개의 무지개 [1] 소화 21469   2012-06-17 2012-06-26 09:32
"7차" 예수님 시대의 완전 숫자 "7" 무지개의 7색깔7 모든 좋은것은 다가진 여성7차 환영 하며 선배 부족한점 다 메꾸어 완전한 꾸르실리스따가 되시길 .................  
3 여성 제7차 꾸르실리스따 anselm 20104   2012-06-18 2012-06-18 13:59
데꼴로레스!!!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 체험을 통하여 새로이 탄생하신 꾸르실리스따분들께 이 공간을 통하여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한번의 꾸르실료를 위해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간곡히 청하고 봉사자와 많은 선배 꾸르실리스따...  
2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카타리나 21607   2013-02-02 2013-02-02 20:02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화장품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를 보며 가난한 우리들의 사랑을 생각했다. 세상은 늘 거꾸로 돌아가고 참기름병 꿀병 할 것 없이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  
1 내 등에 짐 - 정용철 [1] 카타리나 27449   2013-02-02 2013-02-15 09:14
내 등의 짐 ...정용철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