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새로운 남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21889   2014-06-23 2014-06-23 13:25
공지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33024   2012-06-13 2012-06-13 10:39
27 남성 7차 꾸르실료 [1] 미카엘라 16223   2014-06-19 2014-06-23 13:15
+주님사랑 동기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드디어 후배 꾸르실리스타가 태어나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맞이했던 주말보다 지금은 그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마치 어린아이가 기뻐하듯 가슴벅찬 시간을 저는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총에...  
26 감사합니다. [1] catharina 18623   2012-06-19 2012-06-26 09:38
+ 찬미 예수님 주님 안에 사랑합니다 !! 모두 안녕하셨어요? 꾸르실료 7차 아틀란타 둘루스 본당의 이 카타리나입니다. 이 세상을 이기신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살아계신 하느님이심을 체험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르실료 지도 신부님과 롤료를 맡아 ...  
25 어울림의 축복 [1] 카타리나 19249   2013-01-03 2013-02-02 21:15
. 어울림의 축복 옛날에 한 공작새 부부가 예쁜 외동딸 공작새를 곱게 키워 숲으로 시집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집 간 딸이 얼마 되지 않아 잔뜩 풀이 죽은 채 친정으로 날아왔습니다. 엄마가 사연을 묻자 딸이 하소연했습니다. “엄마! 숲의 새들이 다 저를 따...  
24 여성 제7차 꾸르실리스따 anselm 20104   2012-06-18 2012-06-18 13:59
데꼴로레스!!!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 체험을 통하여 새로이 탄생하신 꾸르실리스따분들께 이 공간을 통하여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한번의 꾸르실료를 위해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간곡히 청하고 봉사자와 많은 선배 꾸르실리스따...  
23 여성 제7차 동기 나눔의 장에 초대합니다!!!!! [1] 미카엘라 20184   2012-06-16 2012-06-26 09:31
데 꼴로레스!!! 가슴 벅찬 주말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날의 감동을 아직 간직하고 계시는지요? 저희 미 동남부 꾸르실료 여성7차 동기회의 장이 동남부 웹사이트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  
22 알곱개의 무지개 [1] 소화 21464   2012-06-17 2012-06-26 09:32
"7차" 예수님 시대의 완전 숫자 "7" 무지개의 7색깔7 모든 좋은것은 다가진 여성7차 환영 하며 선배 부족한점 다 메꾸어 완전한 꾸르실리스따가 되시길 .................  
21 신앙인들이 "복 많이 받으소서"의 의미 - 알면 좋은 가톨릭교리상식 카타리나 21541   2013-01-03 2013-01-03 19:09
신앙인들의 "복 많이 받으소서"의 의미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교회는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을 지냅니다. 새해를 시작하려는 교회의 자녀들에게 교회의 ...  
20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카타리나 21607   2013-02-02 2013-02-02 20:02
거꾸로 가는 세상 - 장영희 '화장품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를 보며 가난한 우리들의 사랑을 생각했다. 세상은 늘 거꾸로 돌아가고 참기름병 꿀병 할 것 없이 거꾸로 세워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 쓰고 말겠다는 아내...  
19 사랑한다 내 딸아.... 김형렬 신부 21731   2012-06-26 2012-06-26 10:03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십시오. 지난 3박 4일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 벌써 약발이 떨어지신 건 아니겠지요? ^^ 다시 우리 삶의 현장으로 돌아오니 바쁜 순간들이 주어졌을 것입니다. 그 바쁜 순간들에 집착하느라 기도하는 시간과 주님의 모습을 잊은 건 아...  
18 꿈 너머의 꿈까지 카타리나 21925   2012-11-05 2012-11-05 20:20
 + 찬미 예수님 7차 동기생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 아틀란타는 한국과 비슷한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올해는 유난히도 가을 분위기에 젖었답니다. 주변에서 좋은 글들을 많이 보내 준 덕분이기도 하죠. ^ .^ 남은 2012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헤...  
17 우리는 미사때 / 허윤석 신부님 카타리나 22433   2012-12-04 2012-12-04 20:29
우리는 미사 때 / 허윤석 신부 미사때 제단에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 앉아 있으면 심리적으로도 주님으로부터 먼 듯하고 또 괜히 움츠러드는 느낌과 마음도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반면에 제단 가까이 앉으면 적극적인 마음이 생겨서 좋...  
16 동남부 꾸르실료 여성 7차 동기 모임 두번째 미카엘라 22981   2012-10-15 2012-10-15 11:52
+찬미예수님 함께 했던 저녁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반가웠고 그리웠던 모습을 보면서,또 다시 7차 동기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이전 선배님들이 하지 못했던 일을 우리가 조용히 이루고 있다는 주간님, 송멜라니아 회장님의 격려의 말씀은 우리가 ...  
15 사자와 거북의 경주 ^&^ 카타리나 23277   2012-12-04 2012-12-04 20:52
사자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하는데.. 사자 : 어이, 거북이 가방 좀 내려놓고 뛰지~ 거북이 : …. 사자의 말을 무시하고, 묵묵히 달리는 거북이에게 다시 한번 .. 사자 : "어이, 더운데 가방 좀 내려놓고 뛰지?" 거북이 : …. 사자 : "야 임마! 등딱지 내려...  
14 동남부 여성 제7차 꾸르실료, 그 첫모임에 초대받으셨습니다 ! Joanna 23488   2012-06-27 2012-06-27 12:22
동남부 여성 제 7차 꾸르실료 동기 여러분 그리고 신부님, 봉사자 여러분께 지난 6월 10일 꾸르실리스타 파견식을 마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각자의 일상으로 떠났던 여성 제 7차 동기 여러분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 꾸르실료 체험 이 후 벌써 제 3주간을...  
13 가끔은 서로에게 - "우리"라는 단어 카타리나 23700   2012-10-02 2012-10-02 17:03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12 여성 제7차 꾸르실료 첫모임이 '정말' 있었습니다. [1] Joanna 23858   2012-07-24 2012-09-04 17:44
+찬미 예수 지도 신부님, 여성 제 7차 동기 여러분 그리고 선배 봉사자님들께, 고대하던 꾸르실료 여성 제 7차 첫모임이 지난 7월 21일 토요일 오후 "정말" 있었습니다. 모임을 준비하면서 직접 나누었거나 전해 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모든 대화속에서 모...  
11 작은 기쁨 미카엘라 23994   2012-10-04 2012-10-04 09:28
가을비가 그친 늦은 오후 라그렌지에 있는 딸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도착했을 무렵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여름 우리만이 아는 체험을 가진 몽고메리의 7차동기의 목소리를요... 1시간반 거리에 있는 곳에서의 동기의 목소리는 반가움과 ...  
10 이기옥 마리아 자매님 모친 장례미사 [2] peace 24532   2012-11-05 2012-11-11 21:43
+ 찬미 예수님 이기옥 마리아 자매님의 어머님께서(서옥수 안나) 11월3일에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을 위해 7차 동기 여러분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iewing -11/4일 5시~8시 Memorial Park Funeral, Memphis 장례미사 : 11/5일 11시, 멤피스 성당 ...  
9 3차 모임 미카엘라 26324   2013-05-06 2013-05-06 00:15
+평화 하루종일 촉촉히 내리는 비는 평화를 주시겠다는 복음 말씀처럼 평화의 위로를 저희에게 내려주시며 어루만져주시는것 같습니다. 저희가 3차 모임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그때의 감동과 감사인사를 이제 하게되는 저의 게으름을 탓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