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7차 남성과 여성 꾸르실료 동기회를 위한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새로운 남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21892   2014-06-23 2014-06-23 13:25
공지 새로운 여성 7차 꾸르실리스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관리자 33024   2012-06-13 2012-06-13 10:39
7 내 등에 짐 - 정용철 [1] 카타리나 27449   2013-02-02 2013-02-15 09:14
내 등의 짐 ...정용철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  
6 성경쓰기를 합시다 [2] 엘리사벳 27867   2012-07-23 2012-09-04 17:45
+찬미예수님  미 동남부 여성 제 7차 분단 성녀 세실리아 본당 몽고메리  이름은 이정희 엘리사벳입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터넷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 필사 보다는 성의가 좀 없지만 그래도 요즘 세상을 따라...  
5 여성7차모임 미카엘라 28039   2012-09-06 2012-09-06 11:14
+찬미예수님 동남부 성령대회의 감격이 아직도 자리잡고있습니다. 아마도 신부님,선배님들과 동기분들을 만나서 기쁨이 배가 된듯합니다. 작년 성령대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하나의 만남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멀리서 오신 여러분들과 기쁨의 재회와 안부는...  
4 아틀란타 둘루스 본당 축성 1주년을 맞이합니다. [2] catharina 30556   2012-08-01 2012-09-06 15:57
+ 찬미 예수님 진-짜-로 여름다운 날씨에 모든 분들 안녕 하시겠지요? 7차 꾸르실료 참가자 첫 모임에서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을 뵙고나니 마음이 더 든든해져 매사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나눔을 통해 기쁨을 더해 가며, 자신이 깨닫지 ...  
3 가을 바람 따라 주님께 더 가까이.... [1] 카타리나 30723   2012-09-06 2017-03-28 21:01
+ 찬미 예수님 성령대회를 통해 하느님 사랑을 더 크게 체험하셔서 기쁘셨죠 ? 시간 내내 하느님 정원에서 뛰노는 어린애마냥 즐거웠습니다. 일상에 돌아와 힘들더라도 그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매순간 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함께 참석 ...  
2 연도 및 장례식 공지 미카엘라 31404   2013-03-05 2013-03-05 14:23
+ 주님 사랑 안녕하세요? 너무도 무심히 바쁘게 지내며, 성탄을 보내고 다시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시기에 비보를 전해드립니다. 저희 여성7차 차수회장이신 송복규멜라니아 회장님의 부군이신 배용준 하상바오로 형제님께서 오늘 새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  
1 안부인사 [1] Ann 320817   2012-06-17 2012-06-26 09:35
안녕하세요? 여성 제7차 꾸르실리스따 김안나입니다. 저희 7차 꾸르실료 동기회 부회장을 맡아 미카엘라 회장님과 요안나 총무님과 함께 동기회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지요. 저희 데레사 분단원들께 드렸던 안부인사로 동기 꾸르실리스따 모두께 드리는 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