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3월4일(일)에 임원분들(송복규 멜라니아, 곽성훈 바오로, 황하담 예레미아)과
멤피스에 방문을 하여 함께 울뜨레야 모임에 참석하여
울뜨레야 모임과 팀회합에 대한 나눔을 갖고
사순시기를 보내며 묵상을 하였습니다.
특히 버밍햄의 윤 재영 요안나 간사님께서도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함께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각 본당의 꾸르실리스따들의 어려운 여건에 대하여 다시 한번 실감을 하였고
앞으로 더욱 많은 고민을 하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다는
각오를 하였습니다.
멤피스의 꾸르실리스따분들의 뜨거운 환영에 감사를 드리고
나 간사님께서 잘 하시려는 의지를 느꼈고 사무국에서도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잠시나마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안 가시미로 주임 신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멤피스의 꾸르실리스따 형제.자매님들의 평화를 기원 드립니다.
주간 심충섭 안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