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드디어 우리만의 판이 벌어졌습니다.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건 동남부 꾸르실리스타들이
우리만의 판에서 즐겁게 흥겨움을 나누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마음껏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일일 피정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전해 드립니다.
멀리서 오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더 큰 은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월 중에 간사님들께는 안부 전화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