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꼴로레스!!!
가슴 벅찬 주말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두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날의 감동을 아직 간직하고 계시는지요?
저희 미 동남부 꾸르실료 여성7차 동기회의 장이 동남부 웹사이트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7차 동기들의 나눔의 장을 함께 만들어, 우리가 크리스쳔적 삶을 살수 있도록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삶의 체험도 나누며,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해봅니다.
지도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그리고 모든 꾸르실리스타 선배님들도
저희 미동남부 꾸르실료 여성 7차의 나눔터를 방문하시어 많은 참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