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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 울뜨레야 사무국 임원들과 가족들이 연말모임에서
자리를 마련하느라 수고하신 이강연 미카엘, 이숙자 크리스티나 부부와 신부님과 한컷!
맛있는 식사후에 소화제를 열심히 주시는 여성 7차 차수 회장이셨던 송 멜라니아 자매님.
소화제를 먹고 즐거워하는 신부님과 형제, 자매님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집주인만 표정이 어둡네요. ㅎㅎ
그 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새해가 시작된지도
한 달이 저물어 가네요.
예레미야 형제님이 성김대건 성당과 사무국에 큰 힘이 되어주셨는데 정말 아쉽네요.
남성 7차 봉사자로 참여하심이 어떠실지요?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집주인만 표정이 어둡네요. ㅎㅎ
그 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새해가 시작된지도
한 달이 저물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