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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그린스보로 간사 남문우 아브라함 (여성 7차 봉사자 김영미 사라)의 형님되시는 남동우 베드로 형제님께서 그저께 한국에서 최장암으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 가셨습니다.남동우 베드로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또한 남문우 간사님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위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감사 합니다. 주의 평화!심충섭 안셀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