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늦었지만 뒤늦게야 새해 인사 드립니다.
웹사이트를 만들자고 건의해 놓고
자주 들어와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모두 각자 삶의 자리에서
주님 은총 가득한 생활하고 계신지요?
항상 하느님의 자녀라는 사실,
3박 4일간의 소중한 체험을 했던 꾸르실리스따라는 사실,
그래서 받은 만큼 돌려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계사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은 교회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