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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며칠전에 병원에서 퇴원하셔서, 사목을 하고 계신다고 임원님이 전해주셨습니다.
아마 김 형렬 신부님의 건강이 염려되어, 전화를 많이 하시는가 보는데, 가능한 한 조용히 휴식을 가지셔야 하니, 가급적 전화는 삼가해 주시고, 계속 기도중에 기억하여 주시면 좋겟습니다.
모든 꾸르실리스타분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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